교육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지능이 보통(IQ 85~115) 수준만 되면 어떤 공부도, 어떤 일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. 즉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, 바라는 일을 성취하고 못하고는 노력의 정도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. 평범한 아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. 하지만 머리가 비상한 아이일지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원대한 꿈을 이루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.

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_ 박경애

☆ 구리시 인창동 현대홈타운 아파트 영재교실
by 미스터신 2015. 12. 14. 08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