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교육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지능이 보통(IQ 85~115) 수준만 되면 어떤 공부도, 어떤 일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. 즉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, 바라는 일을 성취하고 못하고는 노력의 정도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. 평범한 아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. 하지만 머리가 비상한 아이일지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원대한 꿈을 이루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.
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_ 박경애
☆ 구리시 인창동 현대홈타운 아파트 영재교실
'교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 말 한마디에 공부를 시작한다_ 전위성 (0) | 2016.04.11 |
---|---|
캐나다 '공감의 뿌리' 사례_ 강수돌 (0) | 2016.03.14 |
결핍,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_ 성선화 (0) | 2016.02.27 |
많은 사람 속에서 기쁨을 얻는 아이_ 박경애 (0) | 2015.12.20 |
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_ 무라야마 히토시 (0) | 2015.12.08 |
사랑을 베풀게 한다_ 김상운 (0) | 2015.10.10 |
사랑이 끊기면 지능도 끊긴다_ 김상운 (0) | 2015.10.06 |
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값진 선물_ M. 스캇 펙 (0) | 2015.10.01 |